대마도 영토는 삼국시대부터 한국땅, 쓰시마섬을 한국으로 반환하라!

  • Post category:가치
대마도는 한국땅

대마도(對馬島, 쓰시마섬)는 과거부터 한국의 영토이자 역사와 문화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입니다.

대마도는 과거부터 한국의 영토였으며, 그 이후에도 울릉도 독도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중요한 섬입니다.

대마도는 맑고 깨끗한 바다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일본정부는 불법적으로 합쳤으며, 지금까지도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대마도, 한국의 역사 속 영토

대마도는 한국의 영토이며 오랫동안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점으로 여겨졌습니다.

290년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따르면, 대마도는 이 무렵부터 대마국으로 불렸습니다.

울릉도의 우산국, 제주도의 탐라국처럼 반독립적인 세력으로 존재해 운영되어 왔습니다.

1084년 고려사에 따르면, 고려 선종 시기 대마도 구당관이 사신을 보내 감귤을 바쳤습니다.

이는 대마도 쓰시마섬이 고려 본국의 체계 하에 있던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1368년 고려사에는 고려 공민왕 시기, 대마도 만호가 사신을 파견해 토산물을 바쳤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시기를 거치고, 광복기를 거치면서 1946년 연합국에 의해 대마도 쓰시마섬은 일본으로, 독도는 한국 영토로 나뉘어 놓았습니다.

이승만 대통령, “원래 대마도는 우리나라 땅이다”

하지만, 1949년 대한민국 정부 이승만 대통령은 처음으로 대마도의 영토는 원래 우리 땅이라는 것을 제기하며 반환 요구를 했습니다.

(포츠담 선언에서) 불법으로 점령한 영토를 반환 받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무조건 돌려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대마도는 고구려와 백제 시대에는 이미 한국의 영토로 인정 받았고, 조선 왕조 시대에는 군사적으로 이용됐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일본 정부가 대마도를 불법적으로 합쳤지만, 대마도는 1945년 대한민국의 광역적 지원 지역으로 지정되었고, 그 후로도 대마도는 계속해서 한국의 영토로 인정받았습니다.

대마도는 지리적으로 일본과 한국 사이에 위치하여 미국 등 외국의 영향력이 크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대마도 근해에는 유원지와 자연경관이 많아 한때 많은 관광객이 찾는 인기있는 섬이었습니다.

대마도는 한국 정부에서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한국 영토임을 주장하며 반환하라는 뜻을 계속 외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마도는 한국의 역사 속 영토로서 꾸준한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대마도가 한국의 중요한 영토임을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주장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마도의 역사와 지리적, 환경적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한국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반환을 받아야 합니다.

대마도, 한국의 군사적 중요성

한국의 남서쪽 해상에 위치한 대마도는 오랫동안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자원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독도를 지키는 것만큼 대마도 역시 큰 위치적인 중요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마도는 군사적인 관점에서 한국에게 불가결한 영토이기 때문이다.

미세먼지 등 문제가 많아진 현재, 대마도는 군사적인 관점에서 한국의 방위력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지역입니다.

이 지역이 한국에게 중요한 이유는 바로 남한의 대부분에서, 황해를 제외하면 일본과 다른 국경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남한의 대다수는 북한과의 한계를 맞이하고 있기 때문에 대마도는 한국의 군사적 요충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마도는 또한 경제적인 이익을 가져다줍니다.

대마도는 부산에서도 거리가 가까워 여객선이 운행됐으며, 한국 사람이 많은 섬입니다.

또, 이곳의 실제 주민들은 한국말에 익숙하며, 실제 한국어를 구사할 줄 아는 노년층이 아주 많습니다.

이러한 점들은 일제강점기에 한국사람이 거주했다는 증거이며, 2차 세계 대전에서 패망한 일본으로 인해 한국에서 분단된 대마도가 된 점이라는 것입니다.

대마도는 한국에게 군사적이고 경제적인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 영토입니다.

따라서 대마도를 한국으로 반환하기 위해서는 대외적으로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마도 인근 해역 자원 개발

한국의 대마도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에 불법적으로 편입되어 일본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대마도는 광복 이후 1945년 국군이 복귀시켜 한국 영토 재확보에 노력했습니다.

이후 대마도는 한국, 미국, 일본 등 북한의 군사적 경계의 요충지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때문에, 이들 세 나라는 연합으로 북한의 도발을 경계하는 군사 연습과 군사 훈련을 하고 있는 목적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대마도에는 메탄 하이드레이트 등 다양한 천연자원이 잠재되어 있는 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마도 인근 해역은 울릉도 독도와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어족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역 내 유출되고 있는 천연가스의 양 역시 매우 많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대마도를 반드시 한국령으로 편입시키고, 이를 활용해 국가 에너지 안보도 확보해야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글로벌 위상을 더 높이기 위한 경제 발전에 일조해야 할 필요성도 있습니다.

미국 국무부 외교문서, “대마도, 한국에 돌려줘라”

근대부터 최근까지 대마도를 한국령으로 되찾아오기 위한 노력들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1951년 4월 27일, 한국 정부는 쓰시마섬에 관해 다음과 같이 요구했습니다. (2005년에 미국 국무부 외교문서 공개)
In view of this fact the Republic of Korea requests that Japan specifically renounce all right, title and claim to the Island of Tsushima and return it to the Republic of Korea
(해석) 한국은 일본이 쓰시마섬에 대한 모든 권리, 호칭, 청구를 분명히 포기하고 그것을 한국에 돌려줄 것을 요청한다.

 

‘대마도 반환 촉구 결의’, ‘대마도의 날 제정’, 조선국도 무비지

◆ 2005년 1월 14일,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하자, 이에 반발해 한국 지자체들의 반발로서 대마도 영유권 주장이 일어남.

ㅍ2005년 3월 17일, 울산시의회가 ‘일본 독도 영유권 야욕 규탄 및 대마도 반환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킴.

◆ 2005년 3월 18일, 마산시(후일 창원시로 통합)의회가 6월 19일을 ‘대마도의 날’로 지정하는 조례를 통과시킴.

  • 시는 매년 전문가를 불러 특강을 개최했으며, 대마도가 역사적으로 고유한 우리 영토라는 사실을 입증하려고 2007~2010년 사이 4차례에 걸쳐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마도 학술 논문을 공모함. 시의회 의원들도 직접 3차례나 대마도를 찾아 우리 역사와 관련된 장소를 둘러봄.

◆ 2008년 7월 21일, 국회 차원에서 50여명이 “대마도 반환 촉구 결의안”을 발의함.

◆ 2009년 12월 25일, 일본 정부가 문부성 고교 지리·역사 새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 영유권을 반영하자, 이에 반발해 한국 정부-지자체들의 반발로 대마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함.

◆ 2020년 7월 30일, 경상북도의회에 ‘대마도 회복 결의안’이 발의됨.

◆ 2021년 1월 26일, 경상북도의회에 ‘대마도 회복운동 결의안’이 발의됨.

◆ 2021년 8월 20일, 충청남도 공주시의회에 ‘대마도 반환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발의됨.

◆ 2022년 5월 4일, 대마도를 조선의 영토로 표기한 고지도가 발견되었습니다.

  • 조선국도 무비지(朝鮮國圖 武備誌)라는 이름으로, 1785년 하야시 시헤이의 기법을 이용해 19세기에 제작한 것이며, 수 십절로 접힌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몸 속이나 옷가지 깊이 휴대하는 형태였습니다.